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만든이들: 416가족협의회 & 진보넷 독립네트워크팀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3차 청문회

왜곡과 은폐 : 참사에 대응하는

국가와 언론의 자세

2016.9.1(목) 9:30 am ~ 2(금) 18 pm,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국제회의실(B1층)
현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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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의혹

4․16세월호참사에 대한 국가의 조치와 책임

1

4.16 세월호참사 이후 정부의 미흡한 진상규명

2

4.16 세월호참사 관련 구조구난 및 정부 대응의 적정성

3

4.16 세월호참사 관련 언론보도의 공정성 및 적정성

4

4.16 세월호참사 이후 피해자를 대하는 국가 조치의 문제점

5

온전한 세월호 선체 인양, 인양 후 미수습자 수습 및 침몰원인 규명 선체 조사

6

해경 주파수공용통신(TRS) 음성 분석으로 드러난 새로운 사실들

참조 - 타임라인으로 탐구하는 세월호 참사의 구조적 원인과 행위자들 :: 세월호는 왜.

청문회
주요 증인

증인(증인 참석 여부는 불투명)

번호 성명 직책(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단, 인양 관련 증인은 최근)
1 강병기 세월호 생존 탑승자
2 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2013.12.10.~ 2014.8.22.)
3 강원식 세월호 1등 항해사
4 000 세월호 여객영업부 직원
5 구관호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정보수사과장
6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2014.9.12.~2015.12.28.)
7 길환영 KBS 대표이사
8 김규현 국가안보실 제1차장
9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
10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11 김시곤 KBS 보도국장
12 김영모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 정보과장
13 김윤상 ㈜언딘 대표
14 김장겸 MBC 보도국장
15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16 김천일 ㈜언딘 이사
17 김판규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
18 김현태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19 김회종 인천지방검찰청 2차장검사
20 김희석 해군 제주민군복합항 후속조치TF 육상공사담당소령
21 남호만 청해진해운 물류팀장
22 노현웅 한겨레신문 기자
23 류찬열 코리아쌀베지 대표
24 박상후 MBC 보도국 전국부장
25 신보식 세월호 선장
26 안광한 MBC 대표이사
27 연영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단장
28 이명준 대통령비서실 사회안전비서관실 행정관
29 이성희 청해진해운 제주지역본부장
30 이인수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장
31 이정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32 이진동 TV조선 사회부장
33 이춘재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
34 장기욱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인양추진과장
35 장진홍 해군 해난구조대장
36 정순도 전남지방경찰청장
37 최동해 경기지방경찰청장
38 황영태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장


참고인 (참고인 참석여부 일부 불투명)

번호 성명 직책(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1 000 선체인양전문가
2 000 유가족 등 피해자
3 김영근 참여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종합상황실장
4 김주언 KBS 이사회 이사
5 김춘식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6 박승도 금호수중개발 대표
7 000 현)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
8 신현철 엔에스뷰 대표
9 심인보 KBS기자협회진상조사단실무책임자(기자)
10 000 민간잠수사
11 000 유가족 등 피해자
12 이상갑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13 이정일 변호사
14 이정환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15 장병수 언딘이사
16 000 유가족 등 피해자
17 000 민간잠수사
18 000 유가족 등 피해자
19 전진한 알권리연구소장
20 정성욱 416가족협의회 인양분과장
21 000 유가족 등 피해자
22 정홍규 KBS공정방송추진위원회 간사(기자)
23 조승호 방송기자연합회 정책위원장
24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25 000 유가족 등 피해자
26 최진봉 성공회대학교 교수
27 하성주 진도군청 세월호사고수습지원과 보상업무담당
28 허은무 진도군청 세월호사고수습지원과 과장
29 황민구 법영상분석연구소 대표


등 증인 총 38인과 참고인 29인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 청문회
예고된 참사: 세월호 비극은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1차 청문회

416가족의

발자취

- 특별법 제정 활동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