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의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된다! 새해 벽두부터 인권단체들과 패킷감청 워크샵 개최. 현재 국정원 패킷감청에 대해 헌법소원 중.... 더 보기
1월 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실상 첫 회의. 진보넷은 매회 참관하며 매의 눈으로 감시 중!... 더 보기
인터넷 검열 폐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두 달째 릴레이 1인시위 중.... 더 보기
2011년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의 소중한 연구 성과가 <미디어 생태계 민주화를 위한 2012 정책보고서>로 발간되었다.... 더 보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오길영, 김지희 운영위원도 선임 ^^... 더 보기
주민등록법 제정 50년을 맞아 주민등록제도 개혁 심포지엄 개최. 주민등록번호 변경 소송 중.... 더 보기
이제 국회에서 통신심의 폐지해야죠! 통신심의를 폐지하는 시민사회 법안까지 마련했습니다.... 더 보기
미디어단체들과 함께 19대 총선 공동 정책제안. 각 당 미디어정책 비교 사이트도 제작해서 호응을 받았다.... 더 보기
경찰은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실시간 위치추적하며 사찰했다. 휴대전화 실시간 위치추적은 위헌이다.... 더 보기
2011년 결성된 표현의 자유 연대는 시민강좌와 정책제안 토크쇼를 개최하였다.... 더 보기
이용자포럼은 공개 세미나, 강좌, 토론회 개최 및 방통위에 대한 특별감사청구 등 이용자 관점에서 망중립성 이슈를 제기했다.... 더 보기
타임라인등의 인포그래픽과 트위터 해쉬테그를 이용한 액션공유등을 컨셉으로 쌍용자동차 추모위 홈페이지 제작... 더 보기
진보넷은 인권단체들과 함께 국가인권위 현병철 위원장 퇴진을 위해 싸워왔다.... 더 보기
2011년 개최했던 ‘감시사회' 강좌의 내용을 단행본으로 발간했다.... 더 보기
KT에서도 800만명 개인정보 유출. 주민번호 수집을 금지하고 재발급을 해야한다. 그러나 방통위는 통신사를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하는데...... 더 보기
문화, 미디어, 정보통신, 표현의 자유 활동가들이 상호 교류와 소통을 위해 모였다.... 더 보기
헌법재판소가 인터넷 실명제에 만장일치로 위헌결정을 내렸다.... 더 보기
망중립성이용자포럼은 오픈 세미나를 개최하고 2013년 1월 단행본 <망중립성을 말하다>를 발간했다.... 더 보기
인터넷 실명제는 위헌 결정을 받았지만, 선거법상 실명제는 여전히 남았다. 대선기간 릴레이 1인시위를 했지만 아직 폐지되지 않고 있다.... 더 보기
미디어 단체, 망중립성이용자포럼과 함께 대선 각 캠프에 정보통신정책을 제안했다.... 더 보기
현재 개발중인 타임라인 서비스의 이름이 '따오기' 로 정해졌다. 따오기는 2013년 3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더 보기
정보수사기관 감청의 오남용방지를 위한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을 서영교 의원을 통해 발의했다.... 더 보기
18대 대선 각 캠프에 경찰, 국가정보원 등 공안기구 개혁과제를 제안했다.... 더 보기
소셜펀치 모바일 페이지를 오픈했다. 2012년에 79,421,851원 (후원자수 : 2,425명)을 모금했다.... 더 보기
1년 내내 서버는 쉬지 않고 돌아갔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버를 관리하는 손이 있었다. 서버관리자에게 박수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