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사설 BBS '참세상' 서비스 시작... 더 보기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한 정보통신 단체 정보연대 SING 설립. KPD(한국 진보 디렉토리) 서비스 등 대안미디어의 역할과 저작권과 특허권에 있어 진보적 패러다임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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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권선언 5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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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7 총파업 당시, 총파업 통신 지원단 활동. 인터넷을 이용한 국제네트워크 활동과 파업 속보를 중심으로한 대안미디어 역할 수행... 더 보기

정부. 전자주민증 최초 도입시도. 이에 대한 반대운동을 벌여 좌초시킴... 더 보기

전세계 진보적 미디어활동가들과 국제미디어회의 개최.

진보넷의 사실상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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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김진균 선생님을 초대 대표를 선임하며 진보네트워크센터 출범... 더 보기

사회운동 정보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정보통신교육 전문 교육장 개관.... 더 보기

유료로 운영되된 참세상을 무료화하고 웹서비스로 전환... 더 보기

IMF 이후 한국에 불어닥친 정리해고 열품에 저항한 2001년 대우자동차 총파업 투쟁당시, 참세상 방송국과 수도권 영상패 대우 영상패 연합 현장 통신 미디어 지원단 활동을 통해 경찰의 폭력진압 현실을 폭로... 더 보기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인터넷 내용등급제 도입 반대 운동... 더 보기

APC... 더 보기

다국적기업이 생산하는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국내 강제 실시 청구 투쟁... 더 보기

  전기통신사업법 53조 불온통신 조항 위헌. 정보통신윤리위원회 해체 운동... 더 보기

전교조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반대투쟁... 더 보기

정보통신전문 월간지 <네트워커> 발간... 더 보기

주민등록증 발급시 10자 지문날일 반대 운동... 더 보기

진보블로그(http://blog.jinbo.net) 오픈... 더 보기

  저작권법 불복종 캠페인... 더 보기

진보넷의 한 팀이었던 방송국을 대안인터넷 언론 <민중언론 참세상>으로 독립. 창간... 더 보기

빅브라더상 재정... 더 보기

한미 FTA 반대 투쟁 결합... 더 보기

전자여권 반대 투쟁. 전자여권 해킹 국회 시연... 더 보기

  통신심의와 방통심의위 반대 투쟁... 더 보기

  UN 표현의 자유 보고관 프랑크 라뤼 방한... 더 보기

개인정보보보법 제정... 더 보기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제1항 ‘허위의 통신’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 더 보기

표현의 자유 연대 출범... 더 보기

주민등록번호 변경 소송... 더 보기

사회운동을 위한 온라인 후원 플랫폼, 소셜펀치 오픈... 더 보기

2012년 총선 공약 제안집인 <미디어생태계민주화 정책보고서> 발간... 더 보기

망중립성 이용자포럼 발족... 더 보기

제한적 본인확인제 위헌... 더 보기

2014년 4월 23일-2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는 ‘인터넷 거버넌스의 미래에 대한 세계 멀티스테이크홀더 회의’, 일명 넷문디알(NETmundial – 넷세계라는 의미) 회의가 열렸습니다.... 더 보기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촛불지도, 청문회 홈페이지 등 지원 ... 더 보기

카카오톡 압수수색을 계기로 정부의 사이버사찰에 대한 공동대응 ... 더 보기

업계, 학계, 시민단체, 정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인터넷 공공정책을 논의하는 공간 구축 ... 더 보기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와 진보네트워크센터는 1,074명의 홈플러스 회원과 함께 회원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하고 판매·매매한 행위에 대해 홈플러스와 라이나생명보험, 신한생명보험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 더 보기

국정원이 RCS라는 해킹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드러나, 이에 대한 국민고발을 진행하고 백신 소프트웨어 배포. ... 더 보기

집회시위 대응 매뉴얼을 앱으로 제작, 배포. ... 더 보기

헌법재판소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주민등록법 제7조가 헌법에 합치되지 아니한다고 결정.... 더 보기

새누리당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맞서 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필리버스터 진행. 시민사회단체들도 국회 앞에서 시민 필리버스터 진행. ... 더 보기

고객정보 3억4천여만 건 무단결합한 비식별화 전문기관 및 20개 기업 고발... 더 보기

개인정보 체계와 개인정보 감독기구를 일원화 요구 ... 더 보기

이번 헌법불합치 결정은 2011년 희망버스 활동가들에 대한 실시간 위치추적(2건), 2012년 인터넷언론 참세상 기자에 대한 기지국 수사(1건), 2013년 철도노조 집행부에 대한 실시간 위치추적(1건) 사건 등 무려 4건에 대해 함께 이루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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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노동조합, 사회단체 활동가에 대한 DNA 채취에 대해 헌법불합치로 결정. DNA 채취대상자가 자신의 의견을 진술하거나 영장발부에 대하여 불복하는 등의 절차를 두지 않아 과잉금지원칙을 위반했다는 것.... 더 보기

헌법재판소, 인터넷회선을 통해 오가는 모든 정보를 포괄적으로 감청하는 소위 ‘패킷감청’이 수집하는 정보가 광범위하고 권한남용의 위험성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기본권 침해를 방지할 수 있는 통제장치도 없이 허용하는 것이 헌법에 합치되지 않는다고 결정....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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