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노동당 당대회
2017 노동당 당대회
4기 12차 전국위원회
혁신위 보고서... 더 보기
3차 전국위원회
안건4] 2017 정기당대회 준비위원회 설치의 건
[주문사항] 당규 제9호 대의기구에 관한 규정 제6조에 따라 2017 정기당대회준비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설치하고, 준비위원을 선출하여 주십시오.
[결정사항]
(추천/유용현 전국위원) 정윤상 전국위원 추천
원안의 추천대상을 포함하여 12명의 당대회 준비위원을 선임하고,원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더 보기
1차 당대회준비위원회
안건1. 위원장 선출의 건
- 당대회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갑용 대표를 선출함.
안건2. 운영방안 논의의 건
- 원안대로 결정함.
안건3. 소위원회 구성의 건
- 소위원회 소속에 관해 위원들의 의사를 사전 확인한 결과를 보고하고 원안대로 결정함.
- 비전전략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이경자 부대표를 선출함.
- 조직혁신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임석영 부대표를 선출함.
안건4. 전체 토론
- ‘이 시대의 과제와 정당의 성격’ 주제로 금민 정책위의장 발제를 듣고 토론을 진행함.
-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소위원회별로 상세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함.... 더 보기
[신지혜] 우리 당의 대중논쟁을 제안하며
"‘관망’할 수밖에 없었던 뼈아픈 촛불대선은 끝이 났습니다. 대선에 후보를 내는 대신 우리를 혁신하자던 그 약속을 이제 당원여러분들과 함께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혁신의 내용은 8월 27일 당대회에서 결정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당의 혁신은 당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 시작될 수 있습니다. 당대회를 앞둔 3개월 남짓의 시간동안 당원들과 냉정한 시각으로 우리 당의 현실을 바라보며 우리 당의 내일을 그리는 뜨거운 토론을 바탕으로 우리 당의 내일을 만들고 우리의 내일을 실천으로 열어나가고 싶습니다."... 더 보기
[김강호사무총장] 2017 정기당대회를 실질적 창당대회로!
"이제 우리는 대중정당으로서 2018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내기위한 여러 활동에 더욱 매진하여야 할
시기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로 중앙당은 지난 4월의 5기3차 전국위에서
“2017년 정기당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한 조직의 혁신과 비전의 수립”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특히
“당의 비전과 성격, 정치.조직.정책 노선 등을 전면적으로 혁신하고 정비하는 당대회”를 말씀 드렸습니다.
2017 정기당대회는 4기12차 전국위에 보고된 혁신위원회의 권고안대로 “실질적 창당”에 준하는 전면적인
혁신 당대회로 치르고자 합니다."... 더 보기
2017.05.16 13:50 [당대회준비위] 조직혁신소위 1,2차 회의 경과보고
- 조직혁신소위원회(가나다순)
김성수(경기 수원) 양부현(경기 의왕) 임석영(경기 고양, 소위원장) 이주영(서울 양천) 현린(서울 강북)
간사_ 구형구 조직실장
- 지역체계는 시도당 중심으로 전환
- 시도당 중심 지역체계와 의제기반 사회운동기구의 이중적 체계로 혁신
- 당원 각자는 시도당 중심 지역체계 소속을 필수로 하며, 본인 선택에 따라 의제기반 사회운동기구에 소속
- 이중적 구조에 소속한 당원은 양쪽 모두에 의무와 권리를 가짐... 더 보기
31차 대표단회의
○ 보고4] 당대회준비위원회보고
- 5월 23일 당대회준비위원회 2차 전체모임에서 당원 토론 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함. 이를 위해 다음 대표단회의에서 당원토론계획안(초안)을 논의하기로 함... 더 보기
[당대회준비위] 비전전략소위 1,2차 회의 경과 보고
- 비전전략소위원회(이하 비전소위)
이경자(부대표) / 금민(정책위의장) / 정상훈(서울시당위원장) / 나도원(경기도당위원장) / 정윤상(장애인위원회위원장) / 신지혜(고양파주당협위원장)
2. 정당의 성격과 강령 현재의 강령이 시대 규정이 근본적(자본주의의 위기)이고, 강령의 시간지평이 너무 장기에 걸쳐 있다는 문제가 지적
3. 당의 성격과 조직체계 당의 성격을 사회운동 플랫폼 정당으로 가져갈 경우 이에 부합하는 조직체계가 무엇일지 논의하였습니다.
1. 강령 개정의 방향
현재 우리 강령을 살펴보면, 문제-해법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구조만 보면 ‘대안강령’인데요. 하지만 서술의 추상성이 높아 사실상 ‘가치강령’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존 강령의 본문을 일부 보완하여 본 강령으로 하고, 대안 부분(현행 강령에서 ‘노동당의 길’ 부분)은 좀 더 구체화하여 부속강령으로 별도로 두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2. 당명 논의의 방향
현행 당명의 호명효과와 인지오류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판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에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당원/비당원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더 보기
[나무를심는사람] 비전 전략 소위 결과 실망
"당명이나 강령은 비전과 전략이 정해지고 나서 우리가 이러한 비전과 전략으로 움직이려고 하는데 지금의 당명은 이러이러한 점에서 안 맞고 강령은 조로조로한 점이 부족하니 이러코롬 바꾸거나 수정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나와야 하는데, 정작 비전과 전략에 대한 말씀이 없이 당명개정 이야기가 나오니 당황스럽네요."... 더 보기
[당의 미래] 정당정치의 폐기에 동의할 수 없다
1. 대선평가
2. 민주노총 선거개입 공식화
3. 당명 개정 및 강령 개정 논란
4. 당의 미래의 입장
당의 미래는
첫째, 현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선평가를 진행줄 것을 요구한다.
둘째, 민주노총 선거개입 방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셋째, 특히 당의 미래는 당의 역사성을 부정하고, 노동당이라는 당명이 가지고 있는 남한사회에서의 특수성을 외면하며, 현장과 지역의 ‘노동당 활동가’들의 정당활동의 전망을 무너뜨리게 될 당명 개정을 반대하며 정당정치를 폐기하겠다는 당 성격전환을 용인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 더 보기
[당대회준비위] 조직혁신소위 3차 회의 경과보고
1. 의제운동 활성화 방안 수정 건
지역조직을 시도당 중심으로 변경함에 따라 당헌상 필수조직이었던 당원협의회를 임의조직으로 전환키로 했습니다. ..
2. 대의기관 혁신방안
여성할당 문제
전국위원회 의장단 신설
정책위원회의 소속 전환
당대회 의결정족수 수정
... 더 보기
2차 당대회준비위원회
보고1. 1차회의 결과보고
- 자료에 따라 보고함.
보고2. 소위별 활동 보고
- 비전전략소위의 보고중 현 강령을 “본강령”과 “부속강령”으로 나누어 개정하고 “부속강령”은 일반의결정족수로 개정 가능하도록 하는 검토 의견을 승인함
보고3. 당대회 개요 및 당원 토론 계획 보고
- 자료에 따라 보고함.
안건1. 활동 계획 논의의 건
- 비전전략소위의 당원/비당원 설문조사는 당내논의가 좀 더 진행한 후에 시행 여부를 검토하도록 함
안건2. 조직혁신 방안 논의의 건
- 전국위원회 보류 6개 안건은 “사업의제”를 “사업기조(또는 사업방향 등)” 으로 변경하고, 원안대로 결정함.
- 대의기관 개정안 중 여성할당 개정은 추가로 논의키로 하고 그 외에는 원안대로 결정함
- 의제운동 활성화는 원안의 기조를 승인하고, 소위의 미합의 부분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도록 하 며, 개정안에 대한 서술을 보완하도록 함
안건3. 기타 안건
- 당 역량 강화에 대한 당원 제안을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받아 당 사업에 참고하도록 함... 더 보기
[부문의선택] 노동당 부문위원회 합동 워크숍
노동당 부문위원회 합동 워크숍
[부문의 선택]
- 부문위원회의 사회운동기구로의 전환
5월 27일 토요일 오후2시~6시
중앙당 7층 공무원노조 대회의실
1부: 사회운동기구 혁신안 발제
발제1: 비전혁신-장흥배 정책실장
발제2: 조직혁신-임석영 부대표
2부: 사회운동기구 혁신안에 대한 부문위원회의 입장
패널: 건강위원회 임석영 위원장, 노동위원회 정진우 위원장, 문화예술위원회 현린 위원장, 여성위원회 김윤영 위원장, 장애인위원회 정윤상 위원장, 청년학생위원회 김재섭 위원장
주최 : 노동당 부문위원회 합동운영위원회... 더 보기
대표단회의
... 더 보기
중앙집행위원회
... 더 보기
대표단회의
... 더 보기
4차 전국위원회
... 더 보기
2017 정기당대회
... 더 보기
2017 노동당 당대회
2017 노동당 당대회